부동산

'평창' 바람 탄 강원.. 상업용 부동산 거래 59% 급증

2016년 상업용(업무용 포함) 부동산 거래(1∼11월)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‘2018 평창올림픽’ 수혜를 입는 강원도로 나타났다. 강원도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59% 급증했다.

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상업·업무용 부동산 거래 분석 결과 강원도는 1만535건의 상업용 부동산이 거래됐다.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9%나 늘어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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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교통 및 숙박, 상업 등의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상가와 분양형 호텔, 오피스·오피스텔 등의 거래가 많은 것이 이유로 꼽혔다.

이와 함께 경북(6715건 → 8147건)으로 21%가량 늘었고, 광주시(4043건 → 4849건)도 20%가량 증가했다.

반면 대구시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는 지난해에 비해 25%(9667 → 7234건)나 감소했다. 또 △전남 -24%(7690 → 5829건) △부산시 -22%(2만2404 → 1만7543건) △세종시 -19%(1940 → 1563건) △경남 -4%(1만3763 → 1만3176건) 등도 감소했다.

2016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 많았던 곳은 경기도로 6만7060건이 거래됐다. 이어 △서울시 4만9805건 △부산시 1만7543건 △인천시 1만6968건 △경남 1만3176건 △강원 1만535건 △경북 8147건 △대구시 7234건 △충남 7188건 △제주 5928건 △전남 5829건 등의 순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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