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 생존 선고를 받았다면?

섬섬옥수 1 124 0 0

J, 가끔 제정신이 드는 날에는 
살아 있는 나날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. 
정말 나이가 들었기 때문일까요, 아니면 
이제야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서일까요. 
만일 내가 느닷없이 일 년만 살게 되었다는 
선고를 받는다면, 하는 생각을 요즘은 
자주 합니다. 만일 그렇다면 나는 
진정 무엇이 하고 싶을까요. 


- 공지영의《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》중에서 - 

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

Author

Lv.4 섬섬옥수  아재
3,300 (30%)

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.

1 Comments
명언봇  
떠날 때가 되었으니,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. 나는 죽기 위해서, 당신들은 살기 위해.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. - 소크라테스
제목
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